‘말년 병장’ 송승헌이 이달 말부터 한류스타로서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末年並將’宋承憲從本月底開始作為韓流明星正式啟動.
송승헌이 소속된 육군 승리부대 관계자는 18일 “송승헌 병장이 오는 11월15일 전역을 앞두고 오는 30일부터 9박10일간 정기휴가를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예계는 그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宋承憲所屬的陸軍勝利部隊關係人士于18日表示 “將於11月15日退伍的宋承憲兵將,將在本月30日開始出來度9夜10日的定期休假”. 對此,演藝界對他的動向格外關注.
송승헌이 다소 정체기를 맞고 있는 한류에 ‘블루칩’으로 떠오른 가운데 배용준에 이어 제2의 한류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在韓流多少顯得有些停滯的情況下,躍升為‘藍籌股’的宋承憲有望繼裴勇俊之後引起第2次韓流熱潮.
송승헌 소속사는 이날 “송승헌이 말년 휴가를 나오면 일단 ‘송승헌 아시아 팬미팅 2006’ 행사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역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해외 프로모션 등 여러가지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宋承憲所屬公司當天表示“如果宋承憲出來度末年假期,首先會埋首于‘宋承憲亞洲影迷會2006’活動準備中”. “計畫在退伍之後全面推進海外宣傳等各種活動”.
우선 ‘송승헌 아시아 팬미팅 2006’은 다음달 18일과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송승헌은 이 자리를 통해 아시아 팬들에게 전역 신고를 한다. 이번 팬미팅은 일본•중국•대만•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 등 아시아 전역의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
首先,‘宋承憲亞洲影迷會2006’將於下月18日和19日在首爾奧林匹克公園體操賽場舉行.借此活動,宋承憲將向全亞洲影迷宣告退伍. 本次影迷會是面向日本、中國、臺灣、香港、新加坡、馬來西亞、泰國等亞洲全方位影迷而舉辦的活動.
가장 많은 참가자가 예상되는 일본의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일본 산케이스포츠 신문은 “23일 마감을 앞두고 17일까지 참가를 신청한 인원이 3300명을 돌파했다”며 “이는 지난해 3월 배용준 주연의 영화 ‘외출’ 엑스트라 출연 투어 참가 인원인 2600명을 웃도는 한류 관련 투어사상 최고”라며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주최 측에서는 행사에 참가하는 일본 팬들의 최종 인원을 5000명 수준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본 외 다른 지역까지 합치면 1만명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預計參加人數最多的日本的反應已經很熱烈.日本產經體育新聞報導“將於23日截止的申請,到17的申請人數已經突破了3300人” “這是超過去年3月作為裴勇俊主演的電影‘外出’群眾演員參加旅行人數2600人的韓流相關旅行中的最高記錄”,並表示了格外的關注. 主辦方預測參加此次活動的最終日本影迷人數在5000人左右.包括日本以外其他地域的影迷,預期將遠遠超過1萬人.
송승헌은 영화 ‘그 놈은 멋있었다’, 드라마 ‘가을동화’ ‘여름향기’ 등에 출연하며 일본 외에도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2004년 11월 입대한 이후에도 인기가 식지 않았다. 지난해 송승헌을 소재로 한 발라드 가요 ‘난 송승헌이 아니야’가 발표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이어왔다.
宋承憲因主演電影‘那小子真帥’,電視劇‘秋天童話’ ‘夏日香氣’等作品,除日本外在中國和東南亞地區獲得了很高的人氣. 於2004年11月入伍之後,人氣並沒有回落.去年發表以宋承憲為題材的抒情歌曲‘我不是宋承憲’的程度,一直持續著高人氣.